"인명구조견 입양 늘었지만" "편견에 상처" "꾸준한 관심이 필요" [해피펫]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2019년 12월 11일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 119안전센터. 3마리의 대형견이 센터 뒷마당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것을 본 사람들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조' '수안' '대담' 이들은 은퇴한 인명구조견들의 이름입니다. 벨지안 마리노이즈 종의 조(9세)는 인명구조견으로 일하다 지난 2016년에 '공정아씨'님에게 입양됐습니다. 잉글리쉬 스프링거 스파니엘 종의 수안(11세)은 2019년 1월 '강미숙'씨와 가족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먼 셰퍼드 종의 대담이(10세)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소속 '오문경 핸들러'의 보살핌을 받고 있습니다. '조'와 '대담'이는 어렸을 때 함께 훈련을 받은 적이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