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진단키트 2

수출용 코로나 진단키트 '독도' 국민청원

[ 수출용 코로나 진단키트 이름 '독도' ] 국민청원 20만 돌파 독도 위상 크게 향상될 것 117개국, 한국 방역물품 요청 핵심 수출 방역물품 '진단키트' 전 세계 각국에서 한국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키트에 대한 러브콜이 쇄도하는 가운데, 진단키트의 이름을 '독도'로 하자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 이상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지난 25일에 올라온 '수출용 코로나19 진단키트 이름을 독도로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 글은 27일 오후 8시 기준, 참여인원이 24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청원내용 지금 우리나라뿐 아니라 모든 나라가 코로나19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중국과의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코로나 19의 어려움을 조기에 겪었으나 정부와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폐쇄..

코로나, 임신진단키트처럼 10분안에 검사

26일 지금 온 나라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난리입니다. 그런 가운데, 한국 정부의 코로나19 감염병에 대한 대응은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찾아내는 것'이라며 검사건수가 압도적이라는 국내외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6일 기준해서 현재 5만2292건 검사 진행중이고 하루 8000건 소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반해 일본정부의 재난 대응은 크루즈선을 제외하고는 검사건수가 1890건이고 확진자 147명이라고 합니다. 미국의 상황도 미국의 내부에서도 검사가 소극적이라는 비판이 나온다고 하는데요. 트럼프도 재난대응에는 능력이 별로인가 봅니다. 우리나라의 코로나19 감염병이 전파의 확산세가 꺾인다 해도 다른 나라의 유행에 영향 받을수도 있다는 예측을 하는 이 도 있습니다. 우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