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 이야기

영국동물원 욕쟁이 앵무새 격리

Garden Ants 2020. 10. 6. 03:20

 

#회색앵무새

#코로나영향으로 기증자 늘어

 

꺼져!! 뚱뚱이!! 멍청이!!

 

입에 달고 사는 영국 앵무새영국의 한 동물원이 관람객에 욕설을 남발하던 앵무새 5마리를 격리 조치했다고 CNN 방송에서 보도했답니다.

 

잉글랜드 동부 링컨셔 야생동물 공원에 있는 문제의 앵무새들은 '에릭', '제이드', '엘시', '타이슨', '빌리'로 불립니다.

 

이들 '욕쟁이' 아프리카 회색 앵무새들은 기증자가 모두 다르지만..

 

동물원에 온 뒤 같은 공간에서 적응기를 보냈다고 합니다.

이때, 욕설을 야무지게 배웠군요?

 

그리고 곧바로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동물원 직원은 그 앵무새들이 동물원에 온 직후 욕설을 퍼붓기 시작했다며..

 

내가 지나갈 때마다 '뚱뚱이 멍청이'라고 불렀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가장 흔한 욕설은 '저리 썩 꺼져'인데..

그 밖에도 보통 사람들이 생각할 수 있는 욕설은 모두 했다고 합니다.

 

동물원측은 어린이 관람객이 들을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잠정적으로 서로 떼어 놓고 일반 관람을 제한하고 있는데요.

 

격리 기간에 앵무새들의 '언어'가 순화 되기를 바란다고 동물원 측은 밝혔습니다.

 

아프리카 회색 앵무새는 지난해 영국에서 110만 마리가 사육될 정도로 인기있는 반려동물입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동물원에 기증되는 개체들이 늘었다고 합니다.

 

재택근무나 이동제한으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보호자가 앵무새들에게 더 넓은 활동 영역을 주려고 동물원 기증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국 동물원 관계자는 이렇게 이야기했답니다.

 

앵무새의 경우 통상 2주에 1∼2마리 정도 기증이 들어오지만, 오늘 하루에만 8마리가 들어왔다고..

 

하는 이 앵무새기사를 보니 우리나라에 있는 제가 생각하기엔 한국에서 가장 말을 잘하는 앵무새가 생각이 났습니다.

 

 

 

유투브에 사는 똘이라고..

 

똘이가하는 최고 높은 난이도의 욕은 똥딲어 던데요.

 

저기 영국 동물원사는 회색 앵무새는 상상을 넘어서는 욕을 하는가 봅니다.

 

사람이고 동물이고 나쁜것은 가장 빨리 배우고 흡수한다더니..

 

욕하는 앵무새들 그래도 너무 귀여워요.

유투브에 똘이도 정말 귀엽던데요.

 

인기가 정말 좋아요.

구독자도 3만이나 되고 저도 똘이 구독자랍니다.

 

그래서 여기 똘이 사진도 좀 캡쳐해서 올려놓았는데요.

혹시 이것이 문제가 된다고 하면 내리겠습니다.

 

세상에 모든 앵무새들 사랑해요!!!